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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벨통상, ‘스페인산 프리미엄 소용량 올리브유·포도씨유’ 수입 판매 개시

골든벨통상, ‘스페인산 프리미엄 소용량 올리브유·포도씨유’ 수입 판매 개시

기사승인 2019. 12. 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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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및 프리미엄급 가공식품을 주로 수입하는 골든벨통상에서 이번에 새롭게 프리미엄급 소용량 사이즈의 올리브유와 포도씨유를 수입, 출시하여 1인 가구 시장 및 프리미엄 올리브유, 포도씨유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골든벨통상에서 독점 수입하는 라파엘살가도의 올리브유는 스페인 최대 규모 올리브 산지인 안딸루시아지방의 고급 올리브를 사용한 최고 등급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다. 최근 출시한 올리브유와 포도씨유 두 제품 모두 유리병 용기에 담아 최선의 품질 관리는 물론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금번 출시한 40ml, 90ml, 100ml 세 종류의 소용량 제품은 가장 신선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야외 활동, 여행 시 등에 휴대하기에도 편하다. 

또한 고급스럽고 귀여운 용기에 담아져 있어서 가정 내 식탁 테이블, 주방의 데코레이션용으로도 잘 어울리며, 호텔, 고급 레스토랑에서도 손님들한테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해 줄 수 있는 제품이다.

골든벨통상 이상철 대표는 “2020년 식품 소비 트렌드로, 한 번을 먹더라도 음식의 맛과 건강을 위해 지출을 아끼지 않는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또한 1인 또는 2인 가구 수의 증가에 따른 소용량 제품, 간편식 제품 등의 성장이 향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향후 이러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수입하여 소비자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라파엘살가도 제품은 마켓컬리, 헬로네이쳐 등 주 온라인채널 및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골든벨통상은 지난 2003년 설립된 회사로, 건강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유기농 및 일반 가공식품을 주로 미국 및 EU 국가로부터 직수입하여, 국내의 백화점, 할인점, 유기농 전문매장, 온라인 채널 등에 유통하는 회사이다. 

현재 10개국에서 250여종의 가공식품을 직수입하고 있으며, 자체 온라인 쇼핑몰 더마르쉐도 운영하고 있는 회사로 식품 수입 유통업계의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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