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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 최고수악대’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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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한산성 최고수악대’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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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정기연주회
광주 남명우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오는 6일 광주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조선시대 기록 고증을 통해 복원한 민간연주단체인 ‘남한산성 취고수악대’의 세 번째 정기연주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남한산성 취고수악대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100년 만에 복원한 순수 민간 연주 단체다.

남한산성 행궁 앞에 자리잡은 악공청 악사들이 행궁 또는 관아에서 제례, 연향, 임금의 행차, 과거 급제자의 문희연, 주조와 야조 등의 군사훈련에서 행해지던 조선후기 군악인 남한산성취고수악을 남한산성에 관한 역사기록과 옛 그림을 토대로 복원했다.

남한산성 취고수악대는 2019 세계유산 활용 및 홍보사업으로 선정돼 남한산성 종각 일원에서 취고수악대 시연 및 체험 교실을 매주 토요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1500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상설공연과 체험 교실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대취타, 태평성대, 가야금 독주, 사물놀이, 피리독주, 남한산성취고수악 행진 등 남한산성취고수악뿐만이 아닌 다양한 국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전공자, 비전공자, 전문음악인, 대학생들이 모여 풍성한 국악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 전통을 사랑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공연자들이 모인 만큼 의미있고 뜻깊은 연주회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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