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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리, 강북지역 ‘동대문키친’ 신규 오픈

셰플리, 강북지역 ‘동대문키친’ 신규 오픈

기사승인 2019. 12. 0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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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리 동대문키친 오픈./제공=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5일 자사의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셰플리가 서울 강북 지역 내 서비스 확장을 위한 ‘동대문키친’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셰플리 동대문키친은 1~2인 가구부터 가족단위까지 다양한 주문 연령층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인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셰플리 마포키친에 이은 강북의 두 번째 프라이빗 키친이다.

셰플리 동대문키친의 서비스 지역은 동대문구, 성동구, 중랑구, 광진구로 유명 셰프들의 레스토랑 레시피로 정성스런 한 끼를 제공하는 ‘셰플리’와 직화로 구운 고기와 친환경 쌈채소 한상차림 ‘직화반상바이(by)셰플리’를 만나볼 수 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관계자는 동대문키친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셰플리의 고품격 딜리버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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