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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단막극 '귀피를 흘리는 여자'. /tvN 홈페이지 |
tvN 단막극 '귀피를 흘리는 여자'가 1.0%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7일 방영된 '귀피를 흘리는 여자'는 어느 날부터 갑자기 듣기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귀에서 피가 나기 시작한 김수희(강한나 분)의 이야기를 그렸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귀피를 흘리는 여자'는 시청률은 1.0%를 나타냈다.
해당 작품은 이승훈 감독이 연출을, 백인아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며, 배우 강한나, 김광규, 장원영, 김주령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