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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작가와 대중을 잇는 뮤즈”…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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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작가와 대중을 잇는 뮤즈”…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 선정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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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작가와 대중을 잇는 소셜벤처 독립출판 플랫폼 '뮤즈'가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뮤즈(대표 권호)는 국내 유일 독립출판물 언론사와 출판사를 운영하는 소셜벤처로 뮤즈 언론사는 인디작가들의 콘텐츠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MUSE 출판사의 경우 대중적인 인지도는 없지만, 좋은 콘텐츠를 갖고 있는 신인 작가와 인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인디작가를 돕는 소셜벤처인 뮤즈가 이번에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사회적 가치와 혁신성, 시장성을 모두 가진 스타트업이라는 평이다. 

 

뮤즈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혁신부의 예비창업패키지(구 혁신형 창업기업 지원사업)를 통해 창업을 시작해, 지난 9월 서울시와 액셀러레이터 크립톤(대표 양경준)이 함께하는 '서울형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에 이어 10월에는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기술창업 기업으로 인정받아 억대의 보증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의 등용문이라고 불리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창업 후 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김승환 평택대 창업보육센터장은 "뮤즈는 인디작가를 돕는 혁신 기업"이라며 "독립출판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독립출판물 언론사와 출판사를 함께 운영하는 뮤즈는 2020년에 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 중 한 곳"이라고 밝혔다.

 

문경혜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창업지원본부 팀장은 "인디작가와 대중을 잇는 플랫폼 뮤즈와 함께 사회적 가치와 시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사회적기업의 성공 사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권호 뮤즈 대표는 "뮤즈는 최근 프렌드투자파트너스와 크립톤 등 국내에 규모 있는 VC(벤처캐피털)와 엑셀러레이터들에 관심을 받고 있다"며 "올해는 언론사와 출판사 운영에 집중했다면, 내년에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지원기관: 에스이임파워)과 투자를 통해 인디 작가와 대중을 잇는 독립출판 플랫폼으로써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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