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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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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인구교육 실시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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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출산, 가족생활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 위해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이달 3일과 9일 양일간 예산고등학교와 삽교고등학교 3학년 3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인구교육은 교육을 원하는 학교에 전문강사가 방문해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 인구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결혼, 출산, 가족생활에 대한 바람직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인구 감소에는 교육비, 주택마련, 양육 환경 등 외부 요인보다는 개인의 가치관과 사회적 인식이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통계적 사례를 들어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가족공동체의 회복과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해 출생아 수를 늘리려는 정책 역시 결혼과 출생을 바라보는 사회적인 인식이 개선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예산군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결혼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 한해 동안 어린이집과 초·중·고등학교에서 113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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