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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IT 융합 안전성 기술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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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IT 융합 안전성 기술센터’ 개소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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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주도로 화성시에 자동차 기능안전 및 반도체·레저선박 등 시험평가센터 구축
IT 융합 안전성 기술센터 업무협약 기념촬영 모습
IT 융합 안전성 기술센터 업무협약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홍익대 양우석 총장, 서철모 화성시장, 정동희 KTL 원장, (사)한국첨단자동차 기술협회백재원 회장, 현대자동차 유제명 상무/제공 = 화성시
화성 김주홍 기자 = 경기 화성시에 IT 융합 제품에 대한 기능안전성 및 성능·신뢰성 시험평가 인프라가 구축된다.

9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원욱 국회의원, 서철모 화성시장, 정동희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KTL)은 최근 동탄 수질복원센터 공공청사 부지에서 경기도, 화성시 및 유관기관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 개소식 및 자동차 제조 협력 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는 총 사업비 299억 원(국비 100억 원, 화성시 140억 원, 민간부담금 59억 원)을 들여 동탄 수질복원센터 공공청사 부지에 1659㎡ 규모의 지상 1층 시험실과 2층 사무실 및 교육장으로 완공됐다. 자동차 기능안전 및 반도체·레저선박 등 신뢰성 시험에 적합한 총 30여 종의 최첨단장비와 인프라를 구축해, 국가 미래산업분야에 대한 시험평가 기술지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게 됐다.

KTL은 IT융합 제품의 시험평가 가이드라인 개발·테스트베드(Test-bed) 기반 구축과 국제 기술교육·포럼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들의 품질·안전성 확보와 수출애로해소를 적극 지원한다.

또 화성시와 협력해 지역특화산업인 자동차·반도체·선박분야 기업의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소재 자동차·반도체·선박분야 중소·중견·대기업(제조업에 한함)의 경우 총 시험·평가·인증시험 비용의 40%를 지원한다.

기능안전 관련 제품 및 신뢰성 향상 제품의 시험평가 소요기간도 5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이 예상되는 등 제품경쟁력도 높아져 상당한 수준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원욱 의원은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는 자동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화성소재 자동차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국가사업 지정과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큰 보람을 느끼고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가 화성을 넘어 대한민국 자율주행차 산업의 메카로 성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이번 개소로 화성지역 기업들이 필요한 인증·테스트 과정을 근거리에 위치한 KTL를 통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화성시는 자율주행차 및 반도체 등 관내 기업들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밀착 지원해 지역산업 육성과 미래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동희 KTL 원장은 “IT 융합 안전성 기술 센터’가 자율주행차 상용화 기술지원 등 미래자동차 산업발전을 견인할 것”이라며 “화성시와 유기적인 협력체계 바탕으로 자동차, 반도체 및 선박분야 등 기업들의 새로운 니즈에 부합하고 제품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KTL의 53년간 축적된 역량을 투입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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