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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호평 속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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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호평 속 종료

최인호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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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김천·영동·무주군 9개 면에 120회 의료·문화 서비스 제공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종료
김천시 관계자들이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를 운영한 후 주민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김천시
김천 최인호 기자 = 김천시가 올해 1월 대덕면 관기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한해 동안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 전북 무주군에서 총 120회 ‘삼도봉생활권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사업’ 서비스를 제공했다.

9일 김천시에 따르면 시가 주관하고 영동군과 무주군이 참여한 이번 사업은 삼도봉 접경지역인 김천시 5개면, 영동군 2개면, 무주군 2개면 등 총 9개면 177개리 60개 권역을 대상으로 했다.

주민들에게 무료 진료 및 상담, 임상병리검사, 영상의학검사, 유소견자 관리 등을 실시해 2019년 만족도 조사 결과 주민 99%가 본 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응답하는 큰 호평 속에 마무리됐다.

또 주민들과 함께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동참하면서 주민들에게 친절하게, 진료순서 질서있게, 마을회관 청결하게를 외치며 시민운동을 확산시켰다.

행복버스를 이용한 70대 주민은 “평소 소변이 자주 마려워 이유를 알지 못했는데 당화혈색소 수치가 높게 나오면서 당뇨병 진단을 받았다”는 소견서를 발급받고 병원방문을 권유 받을 수 있었다

그는 “이를 계기로 당뇨약을 먹고 있으며 직원들의 꾸준한 교육과 관리로 식이조절도 병행 치료하고 있다”며 “행복버스로 인해 합병증이 오기전에 질병을 발견해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올해 유소견자 질병별 현황 중 당뇨환자가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나 주민들의 당뇨병에 대한 인식과 보건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

시는 네년에도 올해 통계결과 및 만족도 조사를 토대로 더 전문적인 진료와 보건교육에 초점을 두고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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