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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렌털 237만 계정 달성…정수기부터 펫 가전까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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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렌털 237만 계정 달성…정수기부터 펫 가전까지 대응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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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56만개·해외 81만개
인앤아웃10's 정수기 성장세 견인
[이미지] 쿠쿠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10'S
쿠쿠의 ‘인앤아웃 직수 정수기 10’S‘/사진=쿠쿠
쿠쿠가 11월말 기준 국내·외 렌털 누적 계정 237만 개를 확보했다. 전체 계정 수로 시장 2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쿠쿠는 9일 국내 156만개, 해외 81만개 등 전체 누적 계정 237만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내 계정수로만 따지만 3분기 기준 170만개를 기록한 SK매직 다음이지만, 해외 계정을 합치면 1위 웅진코웨이의 뒤를 잇는 2위가 된다.

쿠쿠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비데, 매트리스, 안마의자, 의류건조기, 펫 드라이룸, 전기레인지 등 폭 넓은 렌털 품목을 계정 확대의 원동력으로 보고 있다.

렌털 계정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제품은 ‘인앤아웃 직수정수기’다. 올해 5월 출시된 인앤아웃 10’s 정수기는 매월 33%대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팔로모 매트리스 계정은 전년동기대비 올해 64%나 증가했다. 인기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의류건조기는 72% 늘었다. 6월 선보인 펫 브랜드 ‘넬로’의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도 일시불과 렌털 판매 중이다.

해외 렌털 계정은 말레이시아 법인 중심이다. 11월 기준 해외 누적 렌털 계정은 81만개다. 올해 3분기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138%나 증가했다. 쿠쿠 본사에서 제품 개발과 생산을 맡고, 현지에서 마케팅과 판매에 주력하는 ‘글로컬리제이션’(세계화+현지화)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쿠쿠 관계자는 “쿠쿠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소비문화 변화를 분석해 렌털 품목을 확대한 결과 국내외 누적 계정수 237만을 달성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고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올해 마지막까지 렌털 사업에서의 좋은 성과를 유지하며 잘 마무리하고 2020년에도 국내외 시장을 대표하는 렌털 강자로 입지를 단단히 다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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