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SK하이닉스, 5G 모멘텀·윈도우7 지원 종료 효과…내년 실적 개선”
2020. 01. 18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1.2℃

도쿄 1.9℃

베이징 -7.7℃

자카르타 27.4℃

“SK하이닉스, 5G 모멘텀·윈도우7 지원 종료 효과…내년 실적 개선”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0. 08:1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NH투자증권은 10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내년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4분기 영업이익 4188억원(-11% q-q)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NAND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환입 등 1회성 요인과 5G 등 수요로 실적이 양호하다”고 말했다.

도 연구원은 “4분기 수요 상황이 견조하다”며 “5G 고객 선점을 위해 통신사 간 경쟁이 강해지며 스마트폰 출하량이 양호하다”고 했다.

그는 내년 1분기엔 메모리 공급 축소 주도로 영업이익이 전 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도 연구원은 “2020년 상반기 기대되는 수요 이벤트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7 지원 종료와 5G 본격화가 있다”며 “2020년 1월4일 윈도우7 지원이 종료되며 상당수의 기업들이 사용 중인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교체할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014년 윈도우XP 지원 종료 당시 메모리 수요가 양호했던 사례가 있다”며 “2020년 상반기는 일본, 러시아, 독일 등이 5G 상용화를 시작하며 글로벌 5G 스마트폰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이어 “2020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2000만대일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