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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취업자 전년比 33만1000명↑…고용률 23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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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취업자 전년比 33만1000명↑…고용률 23년만에 최고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19. 12. 1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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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동향 연합자료
사진=연합뉴스
11월 취업자가 33만1000명 증가하며 4개월 연속 30만명대 이상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7%로 23년 만에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19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2751만50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33만1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 8월 45만2000명, 9월 34만8000명, 10월 41만9000명에 이어 4달 연속 30만명대 이상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이어갔다.

산업별로는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3만5000명), 숙박 및 음식점업(8만2000명),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8만2000명)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도·소매업(-8만8000명), 건설업(-7만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3만6000명) 등에서는 감소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가 59만3000명 증가했으나 일용근로자는 11만1000명, 임시근로자는 5만4000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14만8000명 늘었지만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9만6000명 줄었다. 무급가족종사자는 4만9000명 감소했다.

연령계층별로는 60대 이상(40만8000명), 20대(7만명), 50대(6만5000명)에서 늘어났다. 40대(-17만9000명)와 30대(-2만6000명)는 취업자가 줄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7%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올랐다. 11월 기준으로 1996년(61.7%) 이후 23년 만에 최고치다. 고용률은 올해 1월(-0.3%포인트)과 4월(-0.1%포인트)을 제외하고는 모든 달에서 1년 전보다 상승했다.

연령계층별로는 40대 고용률(-1.1%포인트)이 유일하게 하락했다. 40대 고용률 하락폭은 2009년 12월(-1.1%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청년층 고용률(15~29세)은 44.3%로 1.1%포인트 증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7.4%로 1년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실업자는 86만600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3000명 감소했다. 실업률은 3.1%로 1년 전보다 0.1%포인트 하락했다. 청년 실업률은 7.0%로 0.9%포인트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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