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부산은행, 은행권 최초 ‘여가친화기업’ 선정

부산은행, 은행권 최초 ‘여가친화기업’ 선정

기사승인 2019. 12. 11. 11: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BNK부산은행은 지난 1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9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은행권 최초로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기업’ 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삶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여가활동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운영실태, 임직원 만족도 등을 평가하며 올해는 부산은행을 비롯해 총 48개 기업이 선정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