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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응원하는 중화권 팬들 여전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기사승인 2019. 12. 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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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재결합에도 관심 가져
송혜교는 중화권에 퍼진 한류의 힘을 증명하는 대표적 한국 스타로 꼽힌다. 그녀의 결혼 가능성을 한국 언론보다 먼저 주목한 것이 중화권 언론이었다는 사실만 봐도 이는 충분히 증명이 된다. 불행히도 결별설 역시 중화권 언론의 집중적인 추적 끝에 사실이라는 것이 밝혀졌지만 말이다.

송혜교
최근 다시 중화권 언론과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송혜교./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이런 중화권 언론이 최근 다시 그녀의 재결합설을 보도해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연예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나름의 이유도 있다고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그녀가 모 행사에 참석하면서 낀 손가락의 반지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고 해도 좋다. 반지 자체가 다시 새로운 인연이 생겼다는 사실을 의미하는데 그 대상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같이 살던 사람이라는 해석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 듯하다. 중화권 언론이 결혼과 이혼을 다 미리 예측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완전 황당한 해석도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녀는 현재 이별의 아픔을 딛고 다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언론에 연일 기사가 뜨는 것만 봐도 그렇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 수 있다. 이에 대한 중화권 팬들의 응원도 뜨겁다고 할 수 있다. 그녀가 재결합을 하든 새로운 인연을 만나든 응원하는 입장이라는 것이 중화권 언론의 전언이다.

자신이 응원하는 스타에 대한 중화권 팬들의 사랑은 유별나다. 한국 이상이라고 해야 한다. 이 점에서 일찌감치 중국에 진출, 한류 스타로 뜬 송혜교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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