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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발로 뛴 1년 ‘현장소통 시즌1’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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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준 이천시장, 발로 뛴 1년 ‘현장소통 시즌1’ 마무리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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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이갑니다
엄태준 이천시장이 지난해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대화하고 있는 모습./제공=이천시
이천 남명우 기자 = ‘시민우선, 현장중심’을 강조해온 엄태준 경기 이천시장이 지난해 평소 시정철학을 반영해 민선7기 1년 동안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이천시장 파라솔 톡!’, ‘이천시장이 갑니다’ 등 다양한 방식의 소통채널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일 이천시에 따르면 엄태준시장의 소통시책 1호는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이다.

현답시장실은 시장실을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옮겨 하루일과를 온전히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함께 현장을 찾아다니며 점검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현답시장실을 통해 다수 제기된 건의사항은 △농촌지역 면소재지 지역상권활성화 추진 △주차장 확대 및 버스노선 조정 △농산물 자재대 등 1차 산업 지원 강화 △실질적인 출산·보육정책 지원 △도로 개설 및 확포장 등이다.

그중 두번째로 운영한 백사면에서는 모전2리 경로당을 방문해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쇼파 설치를 지시하였고 407개 경로당에 신청을 받아 쇼파와 의자를 설치했다.

또 엄태준 이천시장이 생업에 바쁜 자영업자, 주부, 직장인, 학생 등의 고충을 듣는 소통채널로 정기적으로 시기와 장소를 정해서 진행하는 ‘파라솔 톡!’과 소모임이나 단체가 원하는 곳으로 달려가는 ‘이천시장이 갑니다’가 있다.

제1회 이천시장 파라솔톡은 중앙로 문화의거리에서 학생, 임산부,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내용 또한 보육, 청소년, 교통, 노동분야 등 여러분야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파라솔톡에 참여한 시민 중 한부부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임산부 진료비 혜택정책의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고 이를 반영해 건강보험공단에 직접 연락해 병원에서 임산부에게 진료비 혜택이 이뤄지도록 했고 이를 거부하는 병원 발생을 대비해 이부부에게 모니터활동을 권유했다.

또 제6회 이천시장이 갑니다에서는 이천 고등부 학부모 모임과 간담회를 하여 등하교시간대 학생통학을 위한 버스노선이 불편하다는 의견을 반영해 시내순환버스노선을 신설해 러시아워에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

이천시장은 투어 과정에서 힘든 만큼 얻은 게 많다고 평가했다.

엄태준 시장은 “마을을 다니면서 주민들의 아픔과 불편함을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때론 시민들의 질타도 받았지만 그만큼의 애정과 바람 또한 많이 느낄 수 있었다”며 “여러 현장소통에서 제안해 주신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며 시정의 밑천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엄 시장은 “앞으로도 시청 2층에 위치한 열린시장실을 비롯해 시민과의 소통채널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귀 기울여 하나하나 불편요소를 제거하고 이천시의 핵심사업을 시민참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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