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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2020년 첫 ‘민트데이’ 실시…동남아 1월 깜짝 특가

에어서울, 2020년 첫 ‘민트데이’ 실시…동남아 1월 깜짝 특가

기사승인 2020. 01. 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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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데이 특가 이벤트 포스터/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은 7일 오전 10시부터 ‘민트데이’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트데이’는 매월 첫째, 셋째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로 이날만은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가 콕 집어 공개된다.

이번 ‘민트데이’는 △보라카이(칼리보)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씨엠립의 동남아 4개 노선이 대상으로 1월 성수기인 동남아 휴양지를 최저가로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보라카이 10만2300원 △나트랑 10만24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3500원 △씨엠립 13만7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로 구정 연휴 기간 중에도 특가 항공권이 왕복으로 모두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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