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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엄마라고 불러줄래?”…윰댕의 특별 고백, ‘사람이 좋다’ 시청률 상승

“이젠 엄마라고 불러줄래?”…윰댕의 특별 고백, ‘사람이 좋다’ 시청률 상승

기사승인 2020. 01. 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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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 사람이좋다
‘사람이 좋다’ 윰댕
크리에이터 윰댕의 특별한 고백이 담긴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4.7%(전국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 전 방송이 기록한 4.6%보다 0.1%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크리에이터 부부 대도서관과 윰댕이 출연했다. 윰댕은 대도서관과 결혼 전부터 있었던 아들을 방송에서 최초 공개하며 관심을 받았다. 윰댕은 아들에게 “이제 이모가 아닌 엄마라고 불러줄래?”라며 그동안 아들을 어쩔 수 없이 숨겨야 했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다. 또한 윰댕은 남편 대도서관이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알고도 결혼을 원했으며 현재에도 여전히 투병 중이라는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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