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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90년생이 온다 “라떼는 말이야~ 안 통합니다”

[카드뉴스] 90년생이 온다 “라떼는 말이야~ 안 통합니다”

기사승인 2020. 01.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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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90년생이 온다 “라떼는 말이야~ 안 통합니다”

90년생이 온다


“90년대생은 조직에서 신입사원이, 시장에서는 트렌드를 이끄는 주요소비자가 되어 우리 곁에 있다”-임홍택 저서 ‘90년생이 온다’ 중에서


책에서는 자신을 호갱으로 대하는 기업을 외면하고 소비자로서도 호구가 되기를 거부하는 솔직, 당당한 90년생을 설명했는데요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90년생은 도대체 어떨까요?


디자인: 채동훈 cowk88@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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