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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베카, 래미안 갤러리 친환경 주거 전시장 적용

윈체 베카, 래미안 갤러리 친환경 주거 전시장 적용

기사승인 2020. 01. 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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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체] VEKA 래미안갤러리 (3)
윈체가 수입한 ‘베카’가 전시된 래미안 갤러리/사진=윈체
윈체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친환경 주거 트렌드 체험관 ‘래미안 홈랩 그린 라이프관’에 프리미엄 창호 ‘베카’를 오는 10월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베카는 윈체가 수입, 판매하는 독일 프리미엄 창호다. 래미안 홈랩 그린 라이프관에는 거실과 다이닝 창을 시공했다. 이번에 시공된 제품은 베카의 소프트라인 ISS 190이다. 3중 유리를 적용해 단열성이 뛰어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창호다. 소프트라인 ISS 190은 전용 하드웨어를 사용해 밀고 닫는 사용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윈체 관계자는 “이번 삼성물산과의 협업은 프리미엄 창호의 뛰어난 단열성능과 친환경성을 더 많은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진행했다”며 “윈체는 앞으로도 초고단열성·친환경 자재 사용 등 친환경이라는 미래주거 트렌드에 적합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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