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공유주택 입주자라면, 해피콜 프라이팬 한 번 써보세요”

공유주택 '커먼타운'과 밀레니얼 세대 입주자 체험 마케팅

사진=해피콜

해피콜은 공유주택 ‘커먼타운’ 입주자를 대상으로 쿡웨어 ‘포레스트 우드’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커먼타운은 리베토코리아가 운영하는 공유주택 브랜드다. 해피콜은 커먼타운의 31개 하우스 입주자를 대상으로 해피콜 포레스트 우드 체험·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유주택에 거주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집중 공략하기 위해서다.

해피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밀레니얼 세대와의 접점을 찾는 해피콜과 커먼타운 입주자들에게 공유주택의 특별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리베토코리아 양사의 의지가 합쳐진 결과”라며 “공유주택을 이용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해피콜을 새롭게 인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