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15) 주택금융공사, 부산 청소년 지원시설에 가구 기증 | 0 | 정재선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오른쪽)는 지난 14일 부산 전포대로 아바니 센트럴에서 현은숙 구세군 샐리 홈 센터장에게 친환경 원목가구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주택금융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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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는 지난 14일 부산 전포대로 아바니 센트럴에서 부산 청소년의 생활지원을 위해 구세군 샐리 홈에 친환경 원목가구를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증한 가구는 주금공 신입직원 55명이 친환경 원목을 이용해 만든 가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