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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 유네스코본부 팀커티스 무형유산과장과 면담

김한근 강릉시장, 유네스코본부 팀커티스 무형유산과장과 면담

기사승인 2020. 01. 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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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노가면극 포함한 한국의 가면극의 2022년 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올해 단오제 및 ICCN총회 협조,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련 등 현안사안 협조 요청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방문
15일 김한근 강릉시장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및 올림픽도시연맹회의 참석 후 귀국길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김동기 대사와 유네스코본부 팀커티스(Tim curtis) 무형유산과장을 면담했다./제공=강릉시

강원 김한근 강릉시장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 및 올림픽도시연맹회의 참석 후 귀국길에 프랑스 파리에 있는 주 유네스코 대한민국 대표부 김동기 대사와 유네스코본부 팀커티스(Tim curtis) 무형유산과장을 면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강릉시장은 관노가면극을 포함한 한국의 가면극의 2022년 무형유산 대표목록 등재, 올해 단오제 및 ICCN총회 협조,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련 등 현안사안에 대해 협조를 요청했다.

팀커티스 무형유산과장은 “무형유산과장은 무형유산보호에 있어 강릉의 선구적 역할에 감사하다”며 “무형유산보호도시네트워크 관련해서 계속적인 협력을 할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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