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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14.4억원…경기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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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 14.4억원…경기도 ‘최고’

남명우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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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 경기 이천시가 지난해 집행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금이 도내 31개 시군 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천시는 2019년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지원금이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집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은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위해 집행한 지방비는 14억4000만원에 달한다.

시가 직전년도(2018년)에 집행한 금액이 4억5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1년새 3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이는 2001년 보험 도입 이래 최대치이자 지난해 도내 지자체가 집행한 금액 중 가장 많은 수치이기도 하다.

2019년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총 2521농가로 2851품목에 1만6744필지다. 가장 많이 가입한 품목은 벼로 2066농가에 3665ha이며 품목별로는 △복숭아 150농가 △인삼 81농가 △배 52농가 △하우스 119 △시설작물 38 등이다.

시 관계자는 “보험료의 지원 비율 증가와 재해를 대비해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보험 가입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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