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강원도 “지역정착 청년에게 자기개발비 30만원 드려요”

강원도 “지역정착 청년에게 자기개발비 30만원 드려요”

기사승인 2020. 01. 15. 12:0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0년 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 지원사업 실시
강원도가 더 많은 청년들이 지역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인당 최대 30만원 범위 내에서 자기개발비를 지원한다.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이달부터 6월까지 ‘2020년 강원형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 참여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효율성 제고 및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1인당 30만원 범위 내 자기개발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청년일자리 지역정착지원사업은 강원도에서 살며 일하고 싶은 청년들에게 정규직 일자리와 함께 안정적 임금과 교통, 복지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립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최초 2년간 연 2400만원 수준의 임금과 3년차에 취·창업 시 추가로 1년 더 지원돼 최대 3년간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보장받는다.

특히 직무관련 자기개발비 지원사업은 지난해 첫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올해는 지원범위를 보다 더 확대해 해당직무 및 국가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취득비용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 일자리공제조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강원도와 강원도일자리공제조합은 청년주도형 네트워킹 ‘청년愛 반상회’,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한 힐링캠프, 직종 특강, 노무 상담, 찾아가는 사업장교육 등 청년참여자 역량강화와 함께 지역정착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