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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복귀한 이낙연 “감개무량”…이해찬 “핵심 역할 해주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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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복귀한 이낙연 “감개무량”…이해찬 “핵심 역할 해주실 것”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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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 환송 행사
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환송 행사를 마친 뒤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참석으로 공식 복귀 행보를 시작했다.

당 지도부는 이 전 총리에게 4·15 총선에서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 전 총리께서 2년 8개월 만에 총리 역할을 잘하시고 친정으로 돌아오셨다”며 “문재인정부 초대 총리로서 안정적인 국정운영에 헌신하시고 최장수 국무총리 기록을 세우셨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이 대표는 특히 “이 전 총리의 경륜·지식·경험을 바탕으로 당에 복귀해 역할을 해주실 텐데 당으로서는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라며 “선대위를 발표하면 핵심적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인영 원내대표도 “역대 최장수 총리로 마친 만큼 총선 승리에 큰 역할을 하길 요청드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이 전 총리는 “감개가 무량하다”며 “전남지사와 총리로 일하며 떨어져 있던 당에 6년 만에 돌아왔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맞은 이해찬 대표 등 동지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저는 매사 당과 상의하며 제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 전 총리는 문희상 국회의장도 예방했다. 문 의장은 이 전 총리에 대해 “우리 같이 단명 총리가 많은 곳에서 엄청난 기록”이라고 평가했다.

이 전 총리는 “의장님이 청년 정치인인 시절에 제가 출입기자로서 뵀는데 세월이 참 빠르다. 햇병아리 시절부터 의장님에게 많이 배웠다”고 친근감을 드러냈다.

비공개로 전환한 자리에서 문 의장은 이 총리에게 “국민께 깊은 인상을 드렸던 품격의 정치를 여의도에서 보여달라”고 당부했다고 이 총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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