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 덕수궁 석조전에서 신년음악회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 덕수궁 석조전에서 신년음악회

기사승인 2020. 01. 16. 13: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d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제공=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1일 오후 5시 덕수궁 석조전에서 ‘정경화와 함께하는 신년음악회’를 연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젊은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함께 하는 무대다. 두 사람은 모차르트, 베토벤, 프랑크가 작곡한 바이올린 소나타를 들려준다.

이번 음악회에는 장애인, 다문화가족, 문화재지킴이 단체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