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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학회, 서울불교대 성승연 교수 제43대 학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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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학회, 서울불교대 성승연 교수 제43대 학회장 취임

백수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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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연 신임 학회장 “상담심리 관련 전문성 강화와 법제화에 주력할 것”
한국상담심리학회, 서울불교대 성승연 교수 제43대 학회장 취임
한국상담심리학회 제43대 학회장으로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성승연 교수가 취임했다.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은 한국상담심리학회는 1964년 한국심리학회 산하 임상심리 분과회로 발족해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는 국내의 대표적인 상담심리 학회다.


성승연 학회장의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1년간으로, 임기 중 학회 내 주요 현안에 대한 의사결정과 국내 상담심리학의 저변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성 학회장은 취임사에서 “2020년은 대내외적 소통을 강화하고, 학회의 윤리성 제고와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이와 함께 국내 상담심리에 대한 여건 개선을 위한 법제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상담심리학회는 석·박사 학위와 3년 이상의 전문 수련 과정을 거쳐 자격시험을 통과한 1급 상담심리사 1,500여명, 2급 상담심리사 4,500여명을 배출하고 현재 33,000여 명의 학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상담심리학회 상담심리사 자격증은 응시자격은 물론 취득도 까다롭다. 상담심리와 관련된 석·박사 학위는 물론 전문 수련 과정을 밟아야 하고 필기와 전공 관련 구술시험을 포함한 면접시험도 치러야 해 최종 합격까지 최소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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