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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공공기관, 안전계획 수립·집행 신속히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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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차관 “공공기관, 안전계획 수립·집행 신속히 해달라”

이지훈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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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안전점검회의
구윤철 기획재정부 차관이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0년 공공기관 특별 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획재정부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17일 “공공기관 안전계획을 착실하게 수립하고 신속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공기관 특별 안전점검회의를 열고 “공공서비스가 점차 대규모화 되고 국민 일상 생활에서의 의존도도 증대됨에 따라 그만큼 안전리스크도 높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 차관은 “공공기관은 안전이 취약한 분야를 찾아 우선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안전인력을 확충해야 한다”며 “위험작업의 2인1조 작업환경 확립 등을 위해 안전인력을 추가로 확충하고, 근로자 안전과 밀접한 보호장비·물품 등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 기관에서 추진하는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기관의 노력들은 올해 상반기 중에 도입하는 안전등급제를 통해 평가해 이를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구 차관은 “우선 공공기관은 근로환경 개선 미흡 등 현장에서 계속 지적되고 있는 안전문제들을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 차관은 이날 회의에서 각 기관에 다음주 설 연휴를 대비해 ‘블랙아이스’로 인한 빙판길 사고와 폭설, 온수관 파열 등 동절기 대형사고에 대한 사전예방 조치를 적극 강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전기·가스·난방·철도·공항·항만 등 동절기 안전대책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 회의에는 기재부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 실·국장과 사회간접자본(SOC), 에너지 등 5개 생활안전 분야 25개 기관 부사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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