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올 설 연휴 직장인 세뱃돈 예산 ‘16만4천원’
2020. 02. 21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0℃

도쿄 13.1℃

베이징 8.3℃

자카르타 30℃

올 설 연휴 직장인 세뱃돈 예산 ‘16만4천원’

이수일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19. 18:0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020_0118_잡코리아X알바몬_직장인-설-세뱃돈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지난 14~17일 직장인 1035명을 대상으로 ‘설날 경비’ 관련 설문조사 결과 올해 설 연휴 세뱃돈 예산이 16만4000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기혼 직장인이 책정한 세뱃돈 예산(28만3000원)은 미혼(12만3000원) 보다 16만원 많았다.

직장인들에게 설 경비 중 부담스러운 항목을 보면 세뱃돈(19.0%)이 부모님, 친척들 선물비용(35.1%) 보다 낮았지만 교통비용(15.8%), 제수/상차림 비용(11.0%) 등 보다 높았다.

반드시 세뱃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대상(복수응답 기준)으로는 △초등학생 어린이(56.4%) △중/고등학생(52.4%) △부모님(47.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반면 세뱃돈을 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대상(복수응답 기준)으로는 △스무살 이상의 성인(45.5%) △촌수가 먼 친인척 관계의 가족(43.6%) △나보다 나이가 많은 친지(35.8%) △일정한 소득, 벌이가 있는 성인(38.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설 연휴 평균 예상경비는 54만원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보면 남성(55만9000원)이 여성(52만2000원) 보다 소폭 높았다. 혼인별로 보면 기혼(80만3000원)이 미혼(44만8000원) 보다 35만5000원 더 많았다.

이 같은 비용은 지난해보다 더 많이 쓸 것이라는 응답이 이어졌다. 응답자 중 52.5%가 ‘지난 해 설날과 비교해 더 쓸 것’이라 답했다. ‘지난해와 비슷할 것’은 26.0%로, ‘덜 쓸 것’은 21.5%로 응답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