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원자력환경공단,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판전

원자력환경공단, 경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우수상품 특판전

기사승인 2020. 01. 19. 14:3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지난 16일 설 명절을 맞아 본사에서 25개 경북도 사회적 경제기업을 초청해 직원 및 지역주민 대상을 대상으로 우수상품 특판전을 개최했다.

19일 원자력환경공단에 따르면 이번 특판전은 경북도 사회적 경제기업의 판로 개척 및 판매 지원을 통해 사회적 경제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공공시장 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 사회적 경제 우수상품 패키지 ‘누룽지 한 그릇’ 등 상품 66종 상품을 선보였다.

차성수 이사장은 “설맞이 특판전을 통해 사회적 기업들이 많은 판로 개척 기회를 얻고 사회적 경제가 활성화돼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