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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민주당 입당 “어르신 큰 정치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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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 곽상언, 민주당 입당 “어르신 큰 정치 이어갈 것”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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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에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48) 변호사가 22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하고 4·15 총선에서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곽 변호사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상 사람들은 여전히 저를 노 대통령의 사위로 본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곽상언이라는 제 이름 석 자로 제 소명을 찾겠다”면서 “그것이 수많은 이들이 따르고자 하는 어르신의 큰 정치와 뜻을 이어가는 길일 것으로 믿는다”고 입당 배경을 밝혔다.

곽 변호사는 “저는 이제 공동체의 가능성을 찾아내 그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며 “민주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문재인정부 성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그는 “충북 영동군은 지난 100년 이상 제 조상께서 사신 제 조상의 넋이 있는 고장”이라며 “민주당의 입장에서는 험지라고 한다. 하지만 전 기꺼이 제 정치를 조상의 넋이 깃든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에서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가 정치를 하겠다는 결심에 영향을 미쳤느냐’고 묻자 곽 변호사는 “영향은 당연히 미치는 것이고 그것이 전적인 이유가 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그는 아내 노정연씨가 출마 결심에 보인 반응에 대해서는 “선거 자체가 힘들기도 하고 선거 현실을 조금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또 권양숙 여사와 관련해서는 “정확한 말씀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크게 격려해주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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