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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펀드 순자산 2분기 만에 첫 감소세…韓 펀드순자산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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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펀드 순자산 2분기 만에 첫 감소세…韓 펀드순자산 13위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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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펀드 비중. 제공=금투협
지난해 3분기 전세계 펀드 순자산이 미 대륙을 제외한 전 지역 감소로 2분기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금융투자협회는 22일 발표한 ‘2019년 3분기 세계 펀드시장동향 분석’에서 세계 펀드 순자산규모는 지난 2분기말(41조2000억원)보다 400억달러(0.1%) 감소한 41조1000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식형펀드, 기타 유형펀드 순자산 규모가 전분기 말 대비 줄면서 전체 순자산이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전분기 말보다 순자산이 감소했다. 미 대륙(2323억달러)만 증가하고 유럽(1981억달러), 아시아·태평양(679억달러), 아프리카(93억달러) 순으로 순자산 규모가 줄었다.

같은 기간 순자산규모 상위 15개국 가운데서는 미국을 포함한 5개국 순자산이 커졌다. 미국이 2645억달러 늘었고 이어 일본(72억달러), 캐나다(32억달러), 스위스(19억달러), 네덜란드(12억달러) 순으로 순자산 규모가 증가했다.

반면 나머지 10개국은 순자산이 감소했다. 특히 프랑스가 516억달러(2.4%) 감소했고, 중국은 501억달러가 줄었다. 영국 역시 447억달러가 감소했다.

펀드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미국(20조1355억달러)이었다. 2위는 룩셈부르크, 3위는 호주, 4위는 프랑스가 차지했다. 아일랜드, 영국, 중국, 캐나다, 네덜란드, 브라질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4667억달러로 전분기에 이어 13위를 유지했다.

주식형펀드의 경우 전분기 말보다 1587억원 감소한 17조4165억달러를 기록했고, 채권형펀드는 2443억달러 증가한 9조3351억달러를 기록했다. 혼합형은 1174억달러 증가했고, 머니마켓펀드(MMF)는 4326억달러 증가했다. 전체펀드 순자산에서 주식형·채권형·혼합형·MMF가 차지하는 비중은 42.3%, 22.7%, 12.5%, 16.1%였다.

미 대륙지역은 주식형과 혼합형 자금이 각각 813억달러, 26억달러 순유출됐지만 채권형(1126억달러), MMF(2359억달러) 자금유입으로 전체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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