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외부감사대상 회사 3만2431곳…감사인 지정 급증
2020. 02. 26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4℃

도쿄 7.8℃

베이징 2.6℃

자카르타 31℃

외부감사대상 회사 3만2431곳…감사인 지정 급증

오경희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3:3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78
지난해 외부감사대상 회사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2018년 11월 도입된 신외감법(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감사인 지정은 크게 증가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외부감사대상 회사는 3만2431곳으로 전년 말(3만1473곳)보다 958곳(3.0%) 늘었다.

외부감사대상 가운데 상장사는 2326곳이고 비상장사는 3만105곳으로 전년 말보다 각각 96곳, 862곳 증가했다.

자산총액별로는 100억~500억원 미만이 2만893곳(64.4%)이었으며 500억~1000억원 미만이 12.2%, 1000억~5000억원 미만 10.4%, 100억원 미만 10.0%, 5000억원 이상 3.0% 순이었다.

결산월별로는 12월 결산법인이 3만572곳(94.3%)으로 가장 많았고 3월 결산법인은 605곳(1.9%), 6월 결산법인 392곳(1.2%)으로 나타났다.

전체 외부감사대상 회사 가운데 2만2686곳(70.0%)은 전년도 감사인을 계속 선임했고 4675곳(14.4%)은 감사인을 변경했다. 5074곳(15.6%)은 감사인을 새로 선임했다.

지난해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감사인을 지정한 회사는 1224곳으로 전년(699곳)보다 525곳(75.1%) 늘었다.

지정회사 수가 증가한 사유는 신외감법의 신규 지정기준(475사↑), 상장예정법인 간주지정제도 폐지(114사↑), 관리종목 편입 상장사 증가(90사↑) 등에 기인했다.

감사인 지정 대상 1224곳에 대해서는 92개 회계법인이 감사인으로 지정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