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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인조대리석 칸스톤·하넥스 신제품 140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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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인조대리석 칸스톤·하넥스 신제품 140종 공개

박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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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2020 KBIS 부스 전경
현대L&C 2020 KBIS 부스 전경/사진=현대L&C
현대L&C가 21~2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0’에 참가해 인조대리석 신제품 140여 종을 공개했다.

엔지니어드스톤 ‘칸스톤’은 신규 프리미엄 라인 ‘이보크’ 컬렉션과 ‘소프트 아이보리’ ‘와일드 브라운’ 제품 60여 종을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이탈리아 석재 가공 설비업체 브레튼의 기술을 적용, 천연 대리석과 차이를 알아채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하넥스는 ‘롱베인’ 시리즈 등 80여 종을 전시했다.

현대L&C는 해외 전시회 참가를 신규 거래선 확보 계기로 삼아왔다. 유정석 현대L&C 대표 역시 전시회 기간 직접 세일즈에 나섰다. 현대L&C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현재 3000여 곳의 북미 지역 거래 업체를 350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북미 지역 매출 규모도 지난해(1600억원)보다 25% 증가한 2000억원대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생산 능력도 글로벌 4위 수준이다. 현대L&C는 지난해 5월부터 미국 텍사스에 하넥스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3만3057㎡(약 1만평) 규모로 상반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가게 되면 연간 30만장의 하넥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하넥스 생산 규모의 40%에 달하는 수준이다. 지난 2004년부터 칸스톤을 생산 중인 세종 칸스톤 공장의 생산량 등 현대L&C의 인조대리석 총 생산량은 글로벌 업계 4위권(생산규모 기준)이다.

최규환 현대L&C 인테리어스톤사업부장(상무)은 “세계적인 인테리어의 고급화 추세에 맞춰 설비 고도화와 프리미엄 패턴 개발 등 상품 차별화에 노력하고 있다”며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해 향후 3년 내 북미 시장은 물론, 글로벌 인조대리석 시장 톱 3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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