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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공시가격]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 자택, 5년째 가장 비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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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택 공시가격]이명희 신세계 회장 한남동 자택, 5년째 가장 비싼 집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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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47
전국 표준단독주택 최고·최저 10위 주택./제공 = 국토부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택이 5년째 전국 최고가 표준단독주택 자리를 지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국 표준단독주택 22만가구 공시가격 중 이 회장의 자택이 277억10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장의 자택은 대지면적 1758.9㎡에 연면적 2861.83㎡ 규모로 지난해 270억원에서 올해 277억 1000만원으로 2.6% 상승했다.

2위는 지난해에 이어 강남구 삼성동의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 주택(대지면적 1033.7㎡·연면적 2617.37㎡)으로 1년새 167억원에서 올해 178억8000만원으로 7.1% 올랐다.

3위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소유한 용산구 이태원 주택(1006.4㎡·1184.62㎡)으로 지난해 165억원에서 올해 167억8000만원으로 1.7% 상승했다.

4위는 용산구 이태원 최모씨의 주택(1223.0㎡·460.63㎡)으로 111억원에서 40.5% 오른 156억원으로 평가됐다.

5위는 지난해 6위였던 안정호 시몬스침대 대표의 강남구 삼성동 자택(868.3㎡·1496.60㎡)으로 137억원에서 올해 146억7000만원으로 7.1% 상승했다.

6위는 지난해 5위였던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한남동 주택(1118.0㎡·488.99㎡)으로 공시가격이 141억원에서 올해 145억1000만원으로 2.9% 올랐다.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주택 10곳 중 6곳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이태원동이 차지했다. 2곳은 강남구 삼성동, 나머지 2곳은 성북구 성북동과 서초구 방배동에 각각 위치해 있다.

이어 용산구 한남동 주택(968.0㎡·1030.12㎡, 135억2000만원), 이종철 풍농회장의 성북구 성북동 주택(2824.0㎡·502.48㎡, 133억2000만원), 이동혁 고래해운 회장 자택(883.0㎡·878.82㎡, 126억7000만원),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 삼성동 다가구 주택(1293.0㎡·555.64㎡, 123억6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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