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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포럼 박영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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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보스포럼 박영선입니다”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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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중기부 장관, 스위스 다포스포럼서 기자들에게 편지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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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다포스포럼에 참석한 박영선 중기부 장관 모습./제공=중기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1970년 경제개발에 힘입어 수출 8억 달러 달성에 기뻐하고 환호했던 대한민국. 50년 뒤 우리는 6000억 달러 수출달성 경제국가로 방탄소년단(BTS)을 비롯한 한류를 이끄는 문화중심 국가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할 국가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다포스포럼에 참석, 기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같이 밝히며, “저는 지금 1970년에 시작해 50년을 맞은 세계 경제 중심 다보스포럼에 서있다”고 했다.

그는 “50년 전 경제개발에 후발주자였던 우리가 디지털 경제 국가로 이 자리에 있는 것은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 다보스는 한국하면 ‘남북관계와 한반도평화’에 주목했지만 50년을 맞은 2020년에는 4차산업혁명의 선도국가로서 ‘디지털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중소기업과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 정책에 주목하는 한국을 조명하고 그 경험을 세계 각국과 공유하려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런 이유로 한국의 중기부 장관을 50주년에 다보스포럼 AMP(Advanced Manufacutring and Production·AMP) 부문의 이사로 초청했다”며 “중기부는 이 자리를 계기로 중소기업 제조 데이터 센터, 스마트공장, 스마트 상점 스마트서비스의 스마트대한민국을 알리고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드는 일원으로서 기여하려 한다”고 했다.

그는 “세계 중심에 있는 스마트 대한민국, 중소벤처기업부가 보다 더 박차를 가하겠다는 다짐을 한다”며 “어제 다보스포럼에서 뵈르게 브랜데 수석이사와의 양자회담에서도 ‘한국은 1960년대에는 아프리카 케냐와 같은 국민소득 국가였으나 지금은 무려 30배가 차이가 나는 정말 기적같은 나라’라는 언급이 많은 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지금 세계 경제는 한국(K) 스타트업에 주목하고 있고 다보스는 스타트업의 유니콘으로의 스케일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며 “유니콘 기업의 가치와 가치관에 대해 세계 각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공유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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