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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소·부·장 업종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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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소·부·장 업종 중소기업 금융지원 강화

조은국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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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장비업종 중소기업 현장 방문
오경근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왼쪽 네 번째)과 길준잉 램테크놀러지(주) 회장(왼쪽 두 번째)이 램테크놀러지(주) 현장에서 제품 생산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 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오경근 부행장은 지난 15일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관련업종 대표기업인 램테크놀러지(주)를 방문해 원재료 조달에 필요한 운전자금 대출을 상담하고, 중소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 부행장은 “소재·부품·장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금융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난해 일본의 수출규제 이후 관련업종 중소기업에 대한 현황을 조사했다. 또한 이들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상품(NH기업성공대출) 출시, 특별우대금리 제공, 상환기일 도래 시 기한 연장, 할부 상환금 납입유예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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