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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없는 특별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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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폭력 없는 특별교육으로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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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상선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운영 및 피해학생 치유, 가해학생 선도를 위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친구사랑 3운동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세 개의 과제(고운 말씨·바른 예의·따뜻한 소통)를 실천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한 대전교육청의 특색사업이다.

친구사랑 3운동 운영학교는 2018년 50교 선도학교를 운영해 그 효과성이 검증돼 지난해 학교사업선택제로 전환돼 올해부터 117교로 확대·운영된다.

또 초·중·고 모든 학교에서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존중감·공감·갈등해결·소통·감정조절 능력을 함양해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강화한다.

초등학교 꿈나무 지킴이 615명, 중·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316명을 학교안전 보호인력으로 위촉해 학생 등하교 지도 및 취약시간 대 교내외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학교폭력 피해학생 치유를 위해 위(Wee)프로젝트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위탁기관을 4개 기관으로 확대 운영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해학생 선도를 위해 특별교육 4개 기관을 지정해 체험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고 학부모 특별교육 1개 기관을 운영해 학생심리에 따른 자녀 이해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에 큰 역할을 하고 피해학생 치유와 가해학생 및 가해학생 학부모 특별교육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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