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오동현 의왕·과천 예비후보, ‘선출직 공직자 경선중립 지침’ 준수 요구
2020. 04. 08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1.6℃

도쿄 16.6℃

베이징 15℃

자카르타 30.4℃

오동현 의왕·과천 예비후보, ‘선출직 공직자 경선중립 지침’ 준수 요구

엄명수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7. 16:1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의왕 엄명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오동현 의왕·과천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당내 ‘총선 (예비)후보자 공개지지 금지 등 경선중립 준수 지침’ 발표에도 불구하고 의왕지역 일부 도의원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다며 당규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동현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윤호중 사무총장이 ‘선출직 공직자의 총선 (예비)후보자 공개지지 금지 등 경선중립 준수 지침’을 발표 했는데도 일부 도의원들이 특정 후보에게 줄서기를 급급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민과 당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왕·과천 지역에서 벌어지는 지방의원들의 일부 사례는 공정한 당내 경선을 훼손하는 사태”라며“중앙당의 지침조차 무시하는 이런 구태정치는 당내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성토했다.

특히 그는 “선출직 공직자의 특정후보 공개지지는 당내 결속을 저해하고, 향후 경선에서의 불공정 시비를 야기해 경선의 후유증이 발생하는 등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당 윤리규범 제8조(공정한 직무수행)는 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는 줄 세우기 등으로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 된다. 또 같은조 ④항에는 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는 줄 세우기, 사조직 가입·참여의 권유나 강요 등으로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돼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