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압구정서 포착된 ‘가세연’ 사무실에 누리꾼 “신박하다”

압구정서 포착된 ‘가세연’ 사무실에 누리꾼 “신박하다”

기사승인 2020. 02. 19. 17:3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온라인 커뮤니티
강용석 변호사가 소장으로 있는 가로세로연구소의 근황이 공개됐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로세로연구소 사무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압구정 쪽이라고 한다. 친구가 보내줬다"라며 '가세연' 사무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압구정 상가 1층에 위치한 '가세연' 사무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표 김세의, 소장 강용석, 연예부장 김용호라는 간판 문구가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부동산 사무실인 줄..." "대표라고 얼굴 사진 좀 더 크게 박네요 ㅎㅎㅎㅎ" "1층에 있으니 접근성은 좋지만 뽀대는 안 나는 듯" "신박하네  압구정 구상가 1층 로드샵이라니" "일부러 웃길려고 저런건가" "저기 아까 지나갔는데 압구정로데오 앞에있습니다" "가발가게 같은 느낌인디" 등의 의견을 보였다.


한편 강용석 변호사는 김세의, 김용호 전 기자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을 운영 중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