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프간, 대선 5개월만에 결과 발표…가니 대통령 재선 성공
2020. 04. 08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1.6℃

도쿄 16℃

베이징 15℃

자카르타 29.4℃

아프간, 대선 5개월만에 결과 발표…가니 대통령 재선 성공

이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9. 09: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Afghanistan Election <YONHAP NO-0042> (AP)
사진=AP,연합
아슈라프 가니(71)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재선에 성공했다. 아프카니스탄은 앞서 지난해 9월 28일 대선을 치뤘으나 부정선거 논란과 기술적 문제를 이유로 발표 일정을 미뤄왔다.

알자지라 방송·신화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가니 대통령이 50.64%의 투표율로 압둘라 압둘라 최고 행정관(39.52%)을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아프가니스탄 대선은 지난 18년간 치뤄진 어떠한 선거보다도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아프가니스탄 국민 3700만 명 중 투표권을 행사한 사람은 270만명에 불과했으며, 그중에도 100만표는 무효처리 됐다.

압둘라 최고 행정관은 이날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자신의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결과를 두고 “사기범들은 역사의 수치”라며 “생체인식을 활용했던 투표에서는 내가 승리를 거뒀다, 고로 내가 승리자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