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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입건여부 곧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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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부진 ‘프로포폴 상습투약 의혹’ 입건여부 곧 결정

김보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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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사건' 조만간 수사 마무리…피해자·참고인 조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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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아시아투데이DB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조만간 이 사장의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9일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과의 정례간담회에서 “건강보험공단,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등에 적법하고 정상적인 진료였는지 질의했고 최근 결과를 회신받았다”며 “빠른 시일 안에 입건 대상자를 가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의혹이 제기된 병원에서 지난해 3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압수한 진료기록부와 병원 PC, 회계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들 기관에 감정을 의뢰했다. 또 조작 의혹이 제기된 해당 병원 마약류 관리대장의 필적 감정도 의뢰했다.

이 청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수사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허위사실 유포와 개인정보 유출로 9건을 수사했고 6명을 입건했다”며 “나머지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가수 김건모씨 수사와 관련 “김씨를 지난달 15일 소환을 했었고, 이후 피해자에 대한 추가조사가 이뤄졌고 다른 참고인 조사도 진행됐다”며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청장은 시청자 투표 조작 혐의를 받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 제작진의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된 데 대해서는 “법원 결정을 존중한다”며 “윗선 개입여부 등을 좀 더 수사해 종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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