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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분위기 깡패’ 드라이플라워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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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티클] ‘분위기 깡패’ 드라이플라워 만드는 법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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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족, 친구, 연인에게 선물 받은 생화를 직접 말려 수제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


드라이플라워는 피어 있는 상태 그대로 말린 꽃으로, 꽃의 아름다움과 선물 받은 그 날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생화의 생생함은 없지만, 나름의 분위기와 아름다움으로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

아름다운 꽃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자연 건조법
꽃을 말리는 법으로 대표적인 세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자연 그대로 건조하는 방식으로, 직사광선을 피해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 생화를 거꾸로 매달아 보름 정도 말리면 된다. 약간의 갈변을 통한 빈티지함을 느끼고 싶다면 직사광선에 살짝 노출시키면 된다. 단, 너무 오래 노출시킬 경우 색이 아예 바래버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인조 건조법
두 번째는 건조제나 용액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모래, 붕사, 옥수수 가루 등 건조제 속에 소재를 넣고 밀봉하여 생화의 수분을 말리는 방법이다. 또한 글리세린, 포르말린, 알코올 등 용액제를 흡수 시켜 꽃의 수분을 용액제로 바꾸는 방법이 있다.

▲드라잉워터법
세 번째는 꽃병에 물을 2~5cm 정도 담은 후 꽃이 서로 부딪히지 않게 고정시켜주는 드라잉 워터법이다. 이 방법은 건조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꽃의 형태와 색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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