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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16개월 여아 코로나19 확진…최연소 감염(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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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16개월 여아 코로나19 확진…최연소 감염(2보)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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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 야구장에 전국에서 차출된 119 구급대 앰뷸런스들과 구급대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이송업무를 끝낸 후 대기하고 있다. /연합
경기도 김포에서 생후 16개월 여아가 2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생후 16개월 된 A양은 이틀 전 확진 판정을 받은 김포 거주 30대 부부의 자녀로, 지금까지 확인된 국내 확진자 중 최연소다.

김포시에 따르면 A양은 이날 오후 2차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됐다.

김포시 관계자는 "A양 아버지 B씨(30대)는 현재 명지병원에 격리돼 있다"며 "오늘 아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서울대병원으로 갈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B씨 부부는 지난 15일 A양을 데리고 31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대구시 동구 퀸벨호텔에서 열린 친척 결혼식에 참석해 1시간 30분가량 머물렀다.

이후 아내 C씨는 19일 기침과 인후통 증상으로 구래동 한 병원을 들렀다가 선별진료소를 먼저 방문해달라는 안내를 받고 21일 1·2차 검사를 거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남편 B씨도 당일 새벽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가 경기도 고양시 이마트 킨텍스점 직원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지점은 임시 휴업에 들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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