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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스라엘 한국인 입국 금지에 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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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스라엘 한국인 입국 금지에 유감 표명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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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3일 이스라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한국인의 입국을 금지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지난 22일 오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도착한 대한항공 KE957편 탑승자를 비롯해 한국에서 들어오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했다.

외교부는 이스라엘 정부에 이번 조치가 사전 예고 없이 이뤄져 이미 출발한 한국 여행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 한국 국민과 여행객들에 대한 과도하거나 불합리한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향후 이스라엘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스라엘 측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 관련 상황 악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불가피하게 취하게 된 것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향후 대책을 한국과 긴밀히 협조해나가겠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스라엘은 중국·싱가포르·태국·홍콩·마카오에 대해 입국 금지를 시행했으며, 이번 조치에 따라 한국에서 입국한 이스라엘 국민을 14일간 자가격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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