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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종로 단수후보 확정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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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이석연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심사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여야는 23일 4·15 총선을 52일 앞두고 지역구 후보를 속속 확정하면서 전열을 가다듬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4월 총선에 울산 중구에서 임동호 전 최고위원이 김광식 예비후보가 2인 경선을 하기로 했다. 전남 광양·곡성·구례에서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과 서동용 예비후보의 2인 경선도 확정했다. 경기 고양갑에는 문명순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

공관위는 이날 추가공모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했다. 서울 송파갑(문미옥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 서울 강서갑(강선우 전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경기 수원무(임진 예비후보), 경기 오산(공경자 예비후보), 충북 증평·진천·음성(임호선 전 경찰청 차장), 충남 천안갑(심우범·최차일 예비후보), 경남 창원 성산(이흥석 전 전 마산창원노동조합 총연합 의장) 등 7개 지역구가 대상이었다.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은 이날 서울 종로에 황교안 대표를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서울 강서을에는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을 전략공천했다. 서울 구로을과 송파갑은 김용태 의원과 김웅 전 부장검사가 각각 단수후보가 됐다고 당 공관위가 브리핑에서 밝혔다.

통합당은 양천을에서 3선을 지낸 김용태 의원을 구로을에 전격 투입했다. 강서을에는 청와대의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을 폭로한 김태우 전 수사관을 투입했다. 송파갑에는 ‘검사내전’ 저자이자 새로운보수당에서 영입된 김웅 전 검사를 단수후보로 추천했다.

통합당은 안민석 민주당 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경기 오산은 전략공천 지역으로 정했다. 인천 서구갑은 현역인 이학재 의원과 강범석 전 인천 서구청장의 경선 지역으로 정했다. 경선은 오는 28∼29일이다. 통합당은 24일 대구·경북(TK) 지역 면접을 하기로 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로 화상면접을 검토 중이다.

안철수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국민의당이 이날 공식 출범했다.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당헌·강령 등을 제정한 뒤 안 전 대표를 당 대표로 추대했다. 창당대회에는 권은희·김삼화·김수민·신용현·이태규 의원 등 5명과 주요 당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안 대표는 이해찬 민주당·황교안 통합당 대표에게 정당 대표 간 국가개혁 과제와 미래비전에 대한 릴레이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안 대표는 “당 대표들이 직접 나와 국민 앞에 개혁 비전과 해법을 제시하고 국민의 평가를 받는다면 이번 총선이 진정한 미래지향적 정책대결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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