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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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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국립박물관·미술관·도서관 휴관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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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휴관기간 3월 8일까지 잠정...궁궐·왕릉은 개방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경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전경./제공=국립현대미술관
문화체육관광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문체부 소관 국립 박물관·미술관·도서관 등 24개 기관을 3월 8일까지 잠정 휴관한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10일)과 국립대구박물관(21일), 국립세종도서관(22일) 3곳은 일찌감치 휴관에 들어갔다.

국립지방박물관 9개관(부여·공주·진주·청주·김해·제주·춘천·나주·익산)과 국립현대미술관 2개관(과천·청주), 국립중앙도서관 2개관(본관·어린이청소년)은 24일부터 휴관에 돌입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지방박물관 3개관(경주·광주·전주),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서울)은 25일부터 문을 닫았다.

문체부는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해당 기관들의 재개관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문화재청도 다음 달 8일까지 경복궁 경내에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전남 목포·충남 태안 국립해양유물전시관,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경기도 여주 세종대왕역사문화관 등 실내 관람 기관을 잠정 휴관한다.

휴관 시설 중에는 덕수궁 중명전, 창경궁 대온실, 대전 천연기념물센터, 충남 아산 충무공이순신기념관, 충남 금산 칠백의총과 전북 남원 만인의총 기념관, 조선왕릉 내 역사문화관도 있다. 덕수궁 석조전은 지난 4일부터 휴관 중이다.

다만 궁궐과 왕릉 실외 공간은 정상적으로 개방한다. 궁능유적본부는 문화재 해설은 운영하지 않고 수시로 방역을 진행할 방침이다.

지자체 소속 문화 관람 시설들도 코로나19 여파로 휴관 대열에 합류했다.

경기문화재단 산하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경기창작센터, 경기문화재단 인계동 사옥이 무기한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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