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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구자승의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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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구자승의 ‘정물’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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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승 정물
정물(80.3×100cm 캔버스에 유채 1991)
사실주의 정물의 대가 구자승은 1978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프랑스와 일본을 거쳐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탄탄한 구성력과 치밀한 묘사력으로 한 치의 허술함도 없이, 정말 한 찰나를 화면 속에 담는 데 성공한 그의 작품은 ‘정물화’라는 단어보다 ‘스틸 라이프(still life)’라는 표현이 더 적합해 보인다.

배경 없는 정물, 맑고 현대적인 색감, 이지적인 배치, 절제된 표현으로 구자승의 작품은 아주 현대적이다. 작가는 풍경, 정물, 인물 등 모든 대상을 화면에 담지만, 특히 그의 꽃 그림은 따뜻한 사색에 잠기게 하는 매력과 감성적 서정미를 지닌다.

구자승은 “내 그림의 표정을 통해, 순간 지나가는 바람마저도 숨을 죽여야 하는 그런 초긴장의 상태에 도달하고 싶다”고 작가노트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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