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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소사업장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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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소사업장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 신청·접수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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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4일까지...미세먼지 저감 목적으로 교체비용의 80% 지원
창원 박현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중소사업장에서 저녹스버너(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교체할 경우 교체비용의 평균 8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26일 창원시에 따르면 내달 24일까지 신청·접수를 받고 신청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 또는 공동주택에 설치된 일반 보일러, 냉온수기 및 건조시설의 기존 일반 버너를 저녹스버너 또는 1톤 미만 캐스케이드 방식 등 교체하는 경우로 지원사업 예산은 1억 7000만원이다.

시는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65대의 저녹스버너 교체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5대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며 1대당 지원비용은 설치하는 버너의 용량에 따라 최소 248만원부터 최대 152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우선순위(질소산화물 저감량이 큰 사업장 우선지원) 기준에 따라 지원대상자를 선정하여 4월 8일까지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저녹스버너는 일반버너에 비해 미세먼지 2차 생성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 저감효과가 탁월하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연료비 절감효과뿐만 아니라 대기질 개선은 물론 중소사업자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 주는 효과가 있어 매년 계속하여 지원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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