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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사 1교 금융교육’, 지난해 전국 초중고 66%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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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1사 1교 금융교육’, 지난해 전국 초중고 66% 시행

이지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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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사 1교 금융교육' 시행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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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26일 지난 한해 동안의 ‘1사1교 금융교육’ 진행 성과를 발표했다. 전체 초중고교의 66%가량이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공=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실시한 ‘1사 1교 금융교육’에 전국 초·중·고교의 66%가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지난 한해 동안 ‘1사 1교 금융교육’ 성과가 우수한 120곳에 대해 금융감독원장상(총 46인)과 금융협회장상(총 74인)을 수여했다. 27일로 예정됐던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취소하고, 금융감독원장 축사와 수상자 인터뷰 등을 담은 동영상을 배포하기로 했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전국에 있는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금감원은 그 동안 금융사와 전국 66.1%에 이르는 초·중·고교와 결연을 맺는 등 학교 금융교육의 인프라가 확충됐다고 밝혔다. 카드사를 비롯해 비은행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금융교육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까지 약 200만명의 학생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교육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사 중 98%가 ‘만족’한다고 평가했다.

금감원은 1사 1교 금융교육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홍보 강화와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참여 저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지역별 금융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필수과목을 통한 융합적 금융교육 방안도 발굴할 계획이다. 교사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여 학교 금융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교사 금융연수 강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이 학교 내 금융교육을 실용적 측면에서 뒷받침하는 든든한 인프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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