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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에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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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 수석부회장에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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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협회_20200226_장경호 신임 수석부회장
코스닥협회는 신임 수석부회장에 장경호(62·사진)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 겸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을 26일 선임했다.

코스닥협회는 이날 ‘제21기(2020년도)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장 대표이사회장을 비롯해 최대규 뉴파워프라즈마 회장을 신임 부회장으로, 박필준 화일약품 대표이사 등 총 8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 수석부회장은 공주사범대학 화학교육과 졸업 후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화학과 석사와 신소재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녹스 대표이사를 2001년부터 17년간 맡았고 2014년 EY 최우수기업가상, 2010년 지식경제부장관상 표창을 받았다.

이날 코스닥협회는 올해 경영목표도 확정했다. ‘혁신성장과 4차산업의 중심, 코스닥’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코스닥기업 혁신성장지원, 코스닥시장 건전한 발전 지원, 일자리 창출의 견인차 수행 역할에 힘쓸 방침이다.

정재송 코스닥협회장은 “코스닥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계속 발굴하고 제공해 드릴 것”이라며 “무엇보다 코스닥기업을 둘러싼 규제를 개선하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회원사들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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